홍석천 “알바로 얘네만 뽑았더니” 루프탑 가게열고 ‘매일 2억’씩 매출낸 비결(+홍석천 근황 폐업 건강)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시간 침대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열심히 일했으니. 이젠 나를 위해서도 시간과 돈을 쓰자. 난 그 정도 해도 될 자격이 있다”라며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운동. 나를 위한 음식. 나를 위한 옷. 나를 위한 여행”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동안 방송인 홍석천으로 오랜 시간동안 달려온 그는 방송보다도 직접 운영하는 가게로 더 많은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이태원에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게 해준 사람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홍석천은 한때 이태원에만 가게를 7개 운영할 정도로 큰 사업체를 운영했다. 전국에는 13개가 있어 총 20개의 사업체를 운영했었다고 하는데, 잘 나갈 때는 하루 매출이 1000만원이고, 전 매장 하루 매출을 합치면 2억이었을 정도로 잘됐다고 하는데


계속 높아지는 임대료와 코로나 악재가 겹치며 홍석천은 20개 점포를 전부 폐업했다고 밝혔다. 코로나도 있지만 “과로사로 죽을뻔 했다”라며 건강상의 이유도 있음을 밝혔다. 한때 연매출 100억 CEO로도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그였으나 건강은 어쩔 수 없었다.


이런 홍석천의 매출이나 수익을 궁금해하는 사람은 많지만, 대체 어떻게 장사를 했길래 여는 가게마다 잘되고, 연매출 100억의 회사로 성장시킬 수 있었을까?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홍석천이 간접적으로 언급한 내용은 이렇다.


때는 2012년 이태원에서조차 루프탑이 흔하지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루프탑이 있으면 +a 점수가 붙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당시 이태원에서 루프탑 가게를 오픈하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이 엄청난 화력을 발휘했다는데.


홍석천은 알바, 직원을 채용할 때 ‘꽃미남’위주로만 채용을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아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오픈 첫달부터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고 한다. 오픈한 달 매출 6700만원을 달성했다고


이후 가게를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결국에는 20개 매장, 연매출 100억 회사의 CEO가 됐지만, 건강과 코로나를 이유로 전부 폐업하고 휴식중이라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폐업하는 것을 보면, 돈도 좋지만 건강이 1순위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을 딛고 커밍아웃하고, 방송과 본업에서도 모두 열심히 일한 홍석천, 비록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하고 있지만 다시 제2의 전성기가 찾아오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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