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보다 많이 받아요” 연봉만 40억인 PD의 유일한 성공비결은

예능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인물들이 있다. 강호동, 유재석, 김국진 등등.. 그러나 이들 역시 출연자일 뿐이다. 예능이 빅히트를 치는데 중요한 것은 출연진일까? 그것도 어느정도 맞겠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기획일거다. 아무리 좋은 인력풀이 있어도 기획이 별로면 재미도 감동도 없다.


출발 드림팀부터 1박2일, 꽃보다 할배, 삼시세끼, 신서유기, 윤식당, 알쓸신잡까지.. 이름만 들어도 대히트 수준이 아닌 메가히트를 친 여러개의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 모든 프로그램을 이 사람이 연출했다는 거다. 그는 바로 ‘나영석’PD다.


2018년 금융감독원의 공시자료에 따르면 cj enm의 연봉킹은 회장이나 부회장, 임원 그 누구도 아니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나영석 PD가 가장 많은 연봉을 수령했다. 급여는 2억1500만원이지만 성과급과 각종 보너스를 합쳐 무려 40억7600만원을 수령했다.

여담으로는 40억을 받았어도 여러 세금을 제하면 실 수령액은 21억 정도라고 한다. 최고세율인 42%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즉 환산하면 소득세만 15억원을 넘게 냈다는 뜻이다.


일반 직장인이 이 정도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들 놀랄거다. 대체 어떻게 노력해야 이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을까? 나영석 PD가 직접 말한 성공의 비결 모두 궁금하지 않나? 지금부터 잠깐만 집중하면 된다.


나영석 PD는 “아이디어는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아니 아이디어가 필요없다니? 가장 중요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력’으로 꼽았다. 결국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실행력이 없다면 쓸모가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로 ‘입지’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있고 실행력이 좋아도, 그 사람의 입지, 즉 커리어가 없다면 그 사람을 믿고 맏길 수 없다는 이야기다. 


나영석 PD는  “삼시세끼는 내 인생에서 가장 리스크가 큰 프로그램 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전에 이미 꽃보다 할배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었기에 자연스레 모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었고 이후 작품을 제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나 PD는 그 무엇보다 ‘입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의 분야에서 묵묵하게 입지를 쌓아 자신을 알리게 되면 기회는 찾아오게 된다는 뜻이다. 요즘같이 ‘빠른 성공’만 원하는 시대에 뼈를 강력하게 때리는 일침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