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에서 차박캠핑 한 사람이 밝힌 현지 의외의 상태

일본 후쿠시마현이 여전히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그림자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일본에서 살던 토박이들도 하나둘씩 떠나 이제는 조금의 인기척도 없는 무인도가 돼가고 있다. 물론 후쿠시마현이 모두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조심해야할 곳이긴하다.

후쿠시마현의 특징

후쿠시마는 일본 지방 남부에 있는 현이다. 후쿠시마 현은 도쿄와 가장 가까우면서 각 지방에 경치가 아름다운 호수와 푸른 숲, 겨울에 수 없이 쌓이는 눈들이 돋보이는 곳들이 있다. 전통적으로 어업과 해산물이 특징인 해안 지역으로 최근 전자 산업, 원자력 발전으로 유명한 곳이다.

화제가 된 한 남자

최근 이 후쿠시마현에서 벌어난 일이 화제가 되고있다. 멀리서 이주해온 한 한국인들에게만큼은 이 죽음의 땅이라고 불리는 곳도 사랑스러운 공간이 되는 것 같다. 화제가 된 일의 주인공인 한 남자는 후쿠시마 곳곳의 풍경을 찍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후쿠시마의 전경

그는 도쿄에 거주하다 후쿠시마에서 차박 캠핑을 즐긴 한 남성이였다. 그 온라인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최근 후쿠시마에서 차박을 즐기면서 며칠간 후쿠시마의 곳곳을 둘러보고 전경이 좋은 곳에서는 조깅을 즐겼다.

후쿠시마의 원자력 발전소

후쿠시마의 명소(?)이기도 한 제1원자력 발전소에도 민간인의 출입을 허용하는 선까지 접근했다. 이 곳은 냉각기가 고장 나 폭발한 후 심각한 방사성 물질을 내뿜고 있어 민간인의 출입을 제한하고있다. 이외에도 그는 폐허가 된 학교와 마을을 들러 구경을 하기도 했다.

위험한 마을

특히 마을은 겉보기에도 시간이 멈춘 듯한 모습으로 섬뜩한 정적이 흐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전망도 좋고 바닷가도 너무 예뻤고 바람도 상쾌해 조깅까지 했다. 하지만 이 곳은 방사선량이 기준치까지 올라왔기 때문에 위험한 곳이기도하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어떤 여행을 가도 본인이 만족하고 행복하다면 가도 좋겠지만 늘 위험한 사항이나 조심해야 될 것들은 본인이 가장 잘 챙기고 조심해야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사고가 위험하지만 해외에서의 사고는 더 위험하기 때문에 여행을 간다면 늘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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