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공무원 되면 별 1개? 아니죠. 돈도 이만큼이나 받습니다.

최근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임명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인해 공무원 계급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래서 에디터가 공무원 1급은 대체 어떤 사람들인지? 군인으로 치면? 소방관으로 치면? 어떤 직책을 맡고 있는지 조사해봤다.


일단 1급 공무원은 대한민국 내에서 연예인만큼 보기 어려울 정도로 소수다. 실제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군수 조차도 3급정도의 대우를 받고 있으니 1급은 정말 엄청난 위치에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9급에서 1급까지 44.1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1. 소장(군인)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직업인 군인. 이 중에서도 별은 말 그대로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만큼 올라가기 어려운 직책이다. 사관학교를 나온 동기 중에서도 1%만이 장성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하니 그 위치가 실감이 될거다.

그러나 준장도 아닌 소장이다. 별 1개는 주로 여단장이나 연대장을 맡지만 별 2개정도는 사단을 거느리는 규모기 때문에 군대에서 실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자리다. 기본 연봉만 1억 3000만원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2. 치안감~치안정감(경찰)
경찰 역시 군인과 마찬가지로 ‘별’이 존재한다. 이름은 약간 다르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경무관이라는 존재는 경찰 계급의 꽃이라고 불리며 모든 경찰이 선망하는 계급이다. 경무관 이후가 2급에 해당하는 치안감, 그 위가 차관보에 해당하는 치안정감이니 1급 공무원은 경찰로 치면 별 2.5개 정도에 해당한다.

치안감만 해도 전체 경찰 중 단 28명밖에 없으니 1급이라는 대우가 실로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부시장(지방관)
우리가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광역시장은 차관에 해당하며 그 옆에서 시장을 보좌하는 부시장이 1급에 해당한다. 지방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장들도 4급에 해당한다고 하니 1급은 정말 엄청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라고 볼 수 있다.

최근 25살의 젊은 나이에 1급 공무원 자리에 오른 박성민 비서관, 박탈감 게시판까지 생기며 여러 논란이 많지만 이는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길도 열심히 걸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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