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에 살게요” 방송에 번호유출 피해자에게 허경영이 던진 과감한 제안

최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오징어게임 이라는 시리즈가 굉장히 핫하다. 언론, 유튜브 가릴 것 없이 어디에서나 현재 가장 핫한 소재로 거론된다. 심지어 오징어게임 패러디는 어느 컨텐츠든 조회수가 높게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큰 인기의 이면일까? 시리즈에서 사용된 핸드폰 번호와 계좌번호가 유출돼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시리즈에서 사용된 가상의 폰번호와 계좌를 실제 사용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방송 내에서 공유가 전달한 명함에 있던 번호의 실 사용자가 있었던 것인데, 휴대폰 번호가 노출된 피해자는 하루 전화 수천통이 넘게 와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하루 종일 통화기록을 지워도 다 못지울 정도였다고 한다. 


심지어 더 큰일인 것은 이 전화번호가 영업용 번호였던 것이다. 20년 넘게 사용하던 번호라, 만약 번호를 바꾸게 될 경우 단골을 잃게 될 가능성까지 있어 굉장히 조심스러운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제 제작사 측은 100만원에 합의를 보자고 연락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번호유출 사건인데, 여기서 허경영이 재미있는 제안을 하나 한다. 허경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 번호를 제가 1억원에 사겠습니다”, “하늘궁 오시면 진짜 사겠습니다”라며 무려 유출된 번호를 1억원에 산다고 제안했다.


예전부터 이어진 허경영의 발자취를 보자면 충분히 가능한 제안이다. 허경영은 최근 각종 유튜브에도 출연하면서 초능력(?)을 뽐내고 있다. 허경영 게임 포스터까지 올리며 제안한 이 글은 좋아요가 2000개가 넘을 정도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과연 실제 피해자가 연락하게 된다면 허경영은 1억을 줄까? 사실 알고보면 피해자의 핸드폰 번호가 1억보다 더 가치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모두들 궁금해 하는 내용일거다. 에디터 역시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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