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여행사 직원이 말하는 “코로나 이후 직원 이만큼이나 줄었어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제 어떤 회사에서도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을 만큼 실직자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큰 회사들의 불황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오늘 다룰 화제거리도 한 회사의 불황에 대해 보여주려고 한다.

국내 최대 여행사의 불황

국내 최대의 여행사 하나투어. 여행을 말하면 꼭 빼놓을 수 없는 여행사이기도 하다. 하나투어도 코로나 19의 역풍을 피하진 못했다. 최근 역대급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절반에 가까운 직원을 내보냈다. 본사의 직원 수는 올해 6개월도 안된사이 900명이 넘게 감소했다.

코로나로 인한 매출 부진

코로나 사태로 인한 매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하나투어는 지난해부터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으면서 유무급 휴직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했다. 그러나 장기화한 불황을 버틸 순 없었다. 그렇게 무급휴직으로 시행되면서 회사도 직원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많은 직원들의 퇴직

하나투어는 무급 휴직에도 계속해서 힘들어지자 조직 효율화라는 이름으로 부문별로 희망 퇴직 신청을 받았고 퇴직자들은 그렇게 4월 중 회사를 떠났다. 퇴직자의 근속 연수에 따라 약 6개월 치 임금을 위로금으로 지급했다.

회사의 개편

그렇게 회사를 떠난 약 1000명이 모두 희망 퇴직자는 아니다. 그 중 약 20%는 이직 등으로 인한 퇴사자라고 보여졌다. 코로나 19로 달라진 시장 상황에 맞춰 본부를 2개로 재편했고 개편된 조직으로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기대해 볼 수 있는 회사 전망

하나투어는 10월 전까지 직원들이 정상 근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이 출근 중이고 나머지 직원은 휴직 상태다. 목표처럼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치면 자가격리 없이 해외여행을 할 수 있는 인구가 늘 것이라고 보여지니 전체 직원이 출근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