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 아니고, 1000원에 살 수 있는 집을 직접 가본 사람이 있다?

날이 갈 수록 많은 사람들이 자녀 유학과 본인 만족을 위해 해외에서 사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 오늘 소개할 곳도 해외의 한 섬이다. 이 곳에서 1000원에 살 수 있는 집이 화제가 되서 오늘은 그 섬에 한 집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이탈리아 시칠리아

시칠리아는 이탈리아 지중해 최대의 섬이다. 큰 면적과 많은 인구로 주변의 작은 섬들과 함께 이탈리아 최대의 구이다. 정부의 대대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시칠리아는 다른 지방들처럼 재개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이탈리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물가도 그만큼 낮다.

아름다운 섬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지중해의 태양빛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섬, 시칠리아. 지난해 아름다운 시칠리아 섬에 있는 예쁜 집들을 단 1유로, 한화 약 1300원에 새 주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을 한 유튜버가 사실인지 파악하기 위해 실제로 시칠리아 섬을 찾은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1유로에 집을 살 수 있는 마을

한 유튜버 채널에는 1유로에 집을 주는 마을의 비밀과 실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그 영상에서 그는 실제 1유로에 집을 살 수 있다는 시칠리아 섬을 찾았다. 그는 시칠리아 섬에 있는 ‘살레미’라는 마을을 방문했다. 이 곳은 실제로 빈 집들이 단돈 1유로에 팔리고 있는 곳이기도 했다.

1유로 집의 실체

그는 영상에서 1유로 집의 실체를 보여주겠다면서 실제 매물로 나온 집을 찾아갔다. 영상 속 살레미 마을은 고풍스럽고 화려한 풍경을 가졌다. 하지만 뷰와 달리 마을의 실상은 다소 처참한 모습이였다. 마을의 모든 가게들이 문이 닫혀 마치 죽은 도시와 같았다.

유령 도시가 된 살레미

이 마을은 원래 대략 만 명 정도가 살았지만 오래 전 큰 지진이 일어나서 200명 정도가 사망했고 지진을 계기로 사람들이 무서움과 불안함으로 인해 대부분 마을을 떠나 몇 명 남지 않았다. 근데 거기에 코로나까지 겹쳐 관광객들조차 찾지 않게 됐다.

1유로 집의 비밀

관광객들이 크게 줄자 마을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대도시에 떠났고 자연스럽게 빈집이 늘게 되며 시칠리아 정부에서 비어 있는 집들을 1유로에 팔게 된 것이었다. 사실 젊은 인구의 유입을 위해 40세 이하만 살 수 있도록 한 것이었다.

값싼 집 구매 후 조건

하지만 1유로짜리 집을 사는 데는 조건이 있었다. 집을 구매한 후 3년 이내에 ‘리모델링’을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리모델링을 하는 가격이 무려 우리나라에서 천 만원에서 3천만원 이상이 드는 것으로 보여졌고 별도로 보증금 약 400만원을 지불해야한다.

집 구매의 실체

대부분 매물로 나온 집들이 오랜 시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서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다. 대부분 거의 폐허 수준이었고, 집이 안무너지고 있는게 용할정도의 모습들이었다. 실제 그 영상에서 담긴 모습은 매우 충격적이고 모르고 간 사람들은 진짜 큰 코 다칠 뻔 했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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