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로또” 15억 줍줍하는데.. ‘경쟁률 5만:1’ 은 선넘었죠

치솟는 집값에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은 더욱 힘들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무주택자에게 청약 당첨은 그저 복권당첨과 다를게 없는데, 최근 청약 당첨만 되며 15억 원을 벌 수 있는 아파트가 화제이다. 과연 어떤 아파트인지 알아보자.

집값이 급등하면서 청약 경쟁률은 더욱 높아졌다. 18년 3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무순위 청약 5가구 모집에 대한 신청에 24만 8900여명이 몰려들면서 모델하우스 개관 당시 방문을 자제해달라는 안내가 있을 정도였다.

이에 청약 당첨 경쟁률은 49796대 1로 일명 ‘로또 청약’이라 불리며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에 청약 경쟁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우세한 강남이라는 위치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며, 계약금 20%만 있다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해져 무주택자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오기는 힘들 거 같다며 많은 관심이 쏠린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또한 저렴한 분양가에 비해 시세가 높아 부동산 투자 목적으로 매매를 위해 청약을 신청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18년 당시 분양가는 15억 원인데 현재 시세는 30억 원을 호가하고 있기에 당첨만 된다면 15억 원을 버는 셈이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드디어 디에이치 자이 개포 청약 당첨자를 발표됐는데, 발표된 5명의 당첨자 중 29세의 젊은  당첨자가 있어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로또보다 더 좋은 로또 청약에 당첨됐다며 이 사람이야말로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개포주공8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하며, 1996가구가 수용가능한 규모의 대단지이다.

 내 집 마련이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이렇게 수 많은 아파트에서 내 집 마련이 너무나 어렵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에디터는 하루빨리 집값과 부동산이 안정화되어 조금이나마 내 집 마련이 쉬워지기를 바란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Protected with IP Blacklist CloudIP Blacklist 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