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 역사 갈아엎은’ BTS의 어마어마한 재력 수준

데뷔 초기에는 한국에서는 별다른 유명세를 얻지 못하고 해외에서 인기를 먼저 얻었던 특이한 케이스가 있는데, 그 주인공은 최근 들어서 전 세계를 뜨겁게 강타하는 그룹 ‘BTS’ 방탄소년단이다. 

2017년 LOVE YOURSELF 시리즈부터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2020년 9월에는 DYNAMITE로 한국인 역대 최초 빌보드 핫 100의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 유튜브 최다 조회수 1위(49억 6000만회)까지 싹쓸이하며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아이돌 그룹이다. 이런 BTS가 최근 신곡 ‘BUTTER’를 발표하면서 51년간 깨지지 않았던 세계의 기록을 갱신해서 주목받고 있다.

신곡 ‘BUTTER’역시 빌보드 핫 100의 1위를 기록하며 통산 4번째 빌보드 1위 고지를 밟았는데 이는 불과 9개월만에 4번이나 정상에 오른 것으로 1970년 잭슨파이브 이후 51년만에 가장 단기간에 정상을 여러 번 밟은 그룹으로 새 기록을 썼다.

이런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방탄소년단의 대기실에 놀러오고, 존 레전드가 사인을 받으러 CD까지 챙겨오며, 마룬 5가 트위터 선 팔로우를 걸고, 신곡을 내면 에드시런이 직접 곡을 리뷰하는 등 ‘연예인 중의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를 실감할 수 있다.

이런 방탄소년단은 향후 10년간 한국 경제에 약 37조원 이상의 가치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도될 만큼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있는데, 그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재산은 어떻게 될지 알아보자.

2020년 한 보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그룹 자체 수익으로 602억 25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고 한다. 아직 멤버 개개인의 정확한 재산은 알려진 바 없지만 숙소 가격만 80억원이 넘고, 멤버 중 한명인 뷔는 51억짜리 아파트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하기도 했다.

이 외에 멤버들은 이미 각각 약 100억원의 재산은 무조건 가지고 있다고 알 수 있는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상장할 당시 방시혁 대표가 BTS 멤버들에게 47만 8695주의 주식을 증여했기 때문이다. 이는 공모가 기준으로는 92억이며, 한때 150억까지 상승하기도 했다고 한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으로 인해 K-POP에 대한 관심까지 덩달아 올라가며 한국 경제에도 이로운 상황이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음악으로 세계 정상에 머무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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