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만에 주가 떡상..삼성이 앞으로 3년간 240조 쏟아붓는다는 사업

최근 이재용 부회장이 출소한 이후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주가가 오르내리고 있으며 그에 따라 삼성측에서도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것도 3년간 무려 240조원을 쏟아붓는다는 계획인데 대체 어떤 산업에..왜? 투자하는건지 알아보자.


최근 인텔에게서 반도체 1위를 3년만에 다시 탈환하는 쾌거를 달성한 삼성은 이후 파운드리 사업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곧바로 삼성이 발표한 공식 입장은 앞으로 3년동안 반도체와 바이오 등의 사업에 240조 투자, 4만명 직접채용 계획이다.


지난 3년동안은 180조원을 투자했으나 앞으로 3년동안 60조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밝힌 셈이다. 급변하는 4차 산업 속에서 반도체 관련 사업을 꽉 잡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또한 5G, 인공지능 등 신기술에도 많은 예산을 할당한다고 한다.


이 계획에 힘입어서인지 삼성전자 주가가 오랜만에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유튜브나 다수 매체의 예상인 10만전자와 다르게 7~8만전자에서 주춤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상승했다. 3.14%오른 주가인데 6개월 전에 4%올랐던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 투자자도 전날은 2710억 순매도를 했지만 이날은 77억만 순매도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이에 반면에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670억을 매도하며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에서 가장 큰 기업인 삼성이 과연 급변하는 4차산업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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